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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
- test 19일 전 2025.06.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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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일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를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민정수석에 임명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권한”이라며 옹호성 반응이 나왔다.
오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왼쪽부터 우상호 정무수석, 강 비서실장, 오광수민정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이 대통령은 이 중 2명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다.
모두 논란이 될 만한 사안이다.
검찰 출신민정수석은 검찰 생리에 밝다는 장점이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집권 초 학자 출신인 조국민정수석을 임명했다가 겪은 시행착오를.
열린 2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회의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com /사진=고범준 신임민정수석에 장기간 검찰에 몸 담았던 '특수통' 오광수 변호사가 임명되면서 검찰개혁을 함께 이끌 법무부 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최고위원회의"이재명 정부, 우려 가볍게 여겨선 안돼"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오광수 신임민정수석의 해임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경고장을 던졌다.
새정부 초대민정수석에 임명된 오광수 변호사가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수석급 인선 발표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 앵커멘트 】 어제(8일) 임명된 인사 가운데 가장 관심이 쏠린 인물은 오광수민정수석입니다.
검찰 내 핵심인 특수통 출신 이력 때문에 임명 전부터 여권 일부와 진보단체들의 반발이 있었죠.
대통령실은 "오수석의 사법개혁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며 인선.
대통령실이 사정 기관을 총괄하는민정수석이 이재명 대통령 연수원 동기이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근무한 특수통 검사 출신 오광수 변호사를 내정한 것과 관련해 "오래 준비된 카드로 이재명 대통령이 이전부터 염두에 두고 준비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李대통령, '연수원 동기' 오광수민정수석임명범여권 비판있지만…"전략인사" 평가 다수"조국민정수석반면교사" 의견도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변호사를민정수석에 발탁한 것을 두고 여권은 대체로 신중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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