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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05:12

의원이 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

  • test 1일 전 2025.06.0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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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개혁신당 의원이 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기대엔 못 미치지만, 의석수(3석)와 첫 대권 도전인 점을 감안하면.


지난 정권에 대한 처절한 반성은 새로운 비대위가 아닌 지금 비대위의 몫으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당 쇄신과개혁준비를 마무리한 후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연스레 선거 과정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던 '검찰개혁'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수사와 기소의 분리 △검사 파면제도 도입 △경력 법조인 중에서만 검사를 선발하도록.


개혁신당은 이번 대선을 계기로 ‘새로운 정치’에 더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개혁신당 천하람 상임선대위원장, 이주영 공동.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남은 임기 동안개혁과 반성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제가 임기를 마치게 된다면 그다음에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가 들어설 텐데 그 비대위는 아마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비대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41%의 국민이 저희를 지지해준 건 당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그 희망에 (부응해) 중단 없이개혁하겠다는 마음을 이어가는 것이 제게 남은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의 지명으로 지난 달 15일 비대위원장에 취임한.


천하람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 대선 결과에 대해 "아쉬움은 크지만, 당의 성장과 정체성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고 평가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천하람 의원.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국민들은 '달라진 것이 없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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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부가 내놓은 백서에는 규제개혁의 성과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


하지만 없어진 규제만큼이나 새로운 규제가 생겨나기 때문에 국민들은 규제개혁을 체감하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찰학회·한국공안행정학회·한국보안관리학회 등이 주관한 '경찰개혁대토론회'가 열렸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이재명 정부 취임 이틀 만에 여당 주도의 경찰개혁논의가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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